▹ 설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512개
- 전택설 : (1)예정설에 관한 칼뱅주의의 교리 가운데 하나. 하나님이 아담의 타락 이전에 인간 개개인을 선택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었다고 하는 학설이다.
- 린 건설 : (1)운반, 대기, 처리, 검사 등의 작업 단계에서 가치 창출 과정을 제외한 비가치 창출 과정을 최소화하여 작업 간 대기 시간, 재고 낭비 등을 최소화하고, 질적인 생산의 효율성을 증진하는 건설 생산 방식.
- 완전설 : (1)인간의 최고선은 인간에게 잠재하고 있는 적극적 소질을 완전히 발전시켜 완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는 학설.
- 천추설 : (1)아주 추운 지방이나 높은 산지에 언제나 녹지 아니하고 쌓여 있는 눈. 차차 얼음덩어리가 된다.
- 활주설 : (1)횡문근의 수축 원리를 근원 섬유인 액틴 필라멘트와 미오신 필라멘트가 서로 미끄러지면서 이루어진다는 학설.
- 학습설 : (1)학습이 일어나는 과정이나 학습 현상에서의 여러 가지 법칙 따위에 관한 이론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출국설 : (1)어떤 사람이 출국한다는 풍문.
- 갈등설 : (1)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불화를 일으킨다는 소문이나 견해.
- 신건설 : (1)활발한 프롤레타리아 연극 건설을 목표로 하여 1932년 결성된 극단. 1934년 신건설사 사건으로 해산되었다.
- 물감설 : (1)중국의 문예 이론에서, 문학이란 인간의 정감(情感)이 외부의 사물을 보고 일어나는 느낌의 표현이라는 이론적 관점. 서진(西晋)의 문인 육기가 ＜문부(文賦)＞에서 제시한 즉경생정(卽景生情)의 이론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 실력설 : (1)나라의 기원은 강자가 약자를 정복하고 지배하는 데에서 비롯된다는 설(說).
- 작안설 : (1)‘작은설’의 방언
- 레전설 : (2)‘전설’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주로 어떤 일이나 사람 따위가 매우 뛰어나거나 수준이 높아 특별한 존재감이 있을 때 쓴다.
- 순계설 : (1)집단이 여러 종의 순계의 혼합이면, 선택으로 변이를 일정한 방향으로 향하게 할 수 있으나, 순계가 되어 버리면 선택은 되지 않고, 환경의 영향에 의한 변이만 남는다는 학설. 덴마크의 유전학자 요한센이 제창하였다.
- 적취설 : (1)인도 철학에서, 우주는 많은 원자의 결합ㆍ집적에 의하여 다양한 세계가 이루어진다고 보는 우주설.
- 제욕설 : (1)영국의 경제학자 시니어가 제창한 이자와 이윤에 관한 원리. 자본은 사람들이 소비를 억제하고 저축한 것으로, 그 희생에 대한 보수가 이자와 이윤이라고 설명하였다.
- 조석설 : (1)태양 주위에 다른 항성이 다가오면서 강한 기조력을 미쳐 태양 바깥층의 물질이 분출되고, 그 물질이 분리ㆍ냉각되면서 태양계의 여러 행성이 생겨났다는 학설. 1916년경 영국의 진스가 제창하고, 제프리스가 보완하였다. 이 설은 행성이 만들어지는 과정 따위를 설명하는 데 난점이 있어서 지금은 역사적인 설로 간주한다.
- 합종설 : (1)중국 전국 시대에, 소진이 주장한 외교 정책. 서쪽의 강국 진(秦)나라에 대항하기 위하여 남북으로 위치한 한ㆍ위ㆍ조ㆍ연ㆍ제ㆍ초의 여섯 나라가 동맹할 것을 주장하였다.
- 풍수설 : (1)풍수지리에 관한 학설. (2)지형이나 방위를 인간의 길흉화복과 연결시켜, 죽은 사람을 묻거나 집을 짓는 데 알맞은 장소를 구하는 이론.
- 결과설 : (1)행위의 동기와는 상관없이, 행위의 결과나 남에게 끼치는 영향을 도덕적 판단의 대상으로 삼는 윤리설.
- 판로설 : (1)프랑스의 고전파 경제학자 세가 제시한 수요와 공급에 관한 법칙. 공급은 그 스스로의 수요를 창조한다는 내용으로, 고전파의 중심적인 학설이었으나 케인스케인스에 의하여 비판받았다.
- 상징설 : (1)성찬식 때 먹는 빵과 포도주가 예수의 몸과 피라고 말하는 것은 상징적 표현에 불과하다는 학설. 스위스 종교 개혁자 츠빙글리가 주장하였다. (2)복식의 기원에서 신체 장식설 가운데 하나. 힘이나 권력을 나타내기 위해 원시 신앙에 기원하여 몸에 장식을 하게 되었다고 본다.
- 재산설 : (1)국가의 기원에 관한 학설 가운데 하나. 재산의 사유가 권력을 낳게 되었으므로, 국가는 군왕의 세습 재산이라고 주장한다.
- 인공설 : (1)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눈. 구름 속에 요오드화 은이나 드라이아이스를 뿌려 구름의 입자를 눈의 결정으로 만들어 눈을 내리게 하든가 얼음을 갈아 만들어 낸다.
- 헤링설 : (1)빨간색과 초록색, 노란색과 푸른색이 대립하는 네 가지 색의 감각에서 모든 색채 감각이 생긴다고 하는 색채설. 독일의 심리학자 헤링이 삼색설(三色說)에 맞서 대비 효과 및 잔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제안한 이론이다.
- 게놈설 : (1)게놈 지도를 통하여 유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현상들을 해석하고 설명하고자 하는 학설.
- 당가설 : (1)명치 아래에 심한 통증이 있고 변이 묽으면서 이질 기운이 있는 병.
- 범의설 : (1)만유의 본체는 의지(意志)라는 유심론의 한 이론.
- 재준설 : (1)이미 준설한 하천이나 항만 등의 바닥에 새로 쌓인 모래나 암석을 다시 파내는 일.
- 융기설 : (1)식물의 잎이, 원시 육상 식물의 줄기 표면에서 돌기가 돋아 나와 서서히 발달하여 형성되었다고 보는 학설.
- 심리설 : (1)철학을 포함하는 일반 정신과학의 여러 문제를 인간의 심리적ㆍ주관적 과정으로 환원하여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려는 경향. 따라서 가치, 논리, 규범 따위는 그 자체로서의 존립을 인정하지 않는다. 상대주의, 경험론, 생의 철학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중립설 : (1)진화는 생존 경쟁에 있어 환경에 잘 적응하는 개체가 살아남는 자연 도태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우연히 생긴 돌연변이 유전자의 축적에 의한 것이라는 학설.
- 가현설 : (1)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는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물질적인 육체와 결합할 수 없는 존재이며, 오직 외관상 육체의 형태를 취하였을 뿐이라는 주장. 그노시스파와 카타리파가 대표적으로 주장하였다.
- 천재설 : (1)과거 지질 시대를 통하여 자연적인 재앙이 반복될 때마다 그 시대의 생물군은 거의 멸종되고 그 대신 지구의 한쪽 구석에 살아남은 생물군이 새롭게 널리 분포하였다는 학설.
- 리버설 : (1)기존의 매도 차익 거래 포지션에서 선물 매수 부분을 옵션을 활용해 합성 선물 매수로 바꿔 주는 옵션 매매 기법. (2)종합 격투기에서, 자리를 바꾸는 기술 가운데 하나. 선수들이 바닥에서 같이 몸싸움하는 상황에서, 밑에 있는 선수가 자세를 뒤집어 위의 자리를 차지하는 기술이다.
- 범생설 : (1)환경에 의하여 세포에 축적된 변이가 범유전자(pangene)를 만들고, 혈액에 의하여 생식 세포로 이동하여 후대에 유전된다는 학설. 찰스다윈이 주장하였다.
- 장사설 : (1)길게 늘어놓는 사설.
- 조성설 : (1)어떤 일이나 사물을 만들어 이루었다는 견해. 또는 그런 소문.
- 현실설 : (1)세계는 멈추지 않고 항상 활동, 생성, 변화하는 것이라는 학설.
- 붐 소설 : (1)1950년대에서 1970년대 사이에 유행하였던 라틴 아메리카 소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르헨티나의 코르타사르, 콜롬비아의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따위를 대표적인 작가로 꼽을 수 있다.
- 경질설 : (1)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바꾼다는 견해나 풍문.
- 낙점설 : (1)특정한 후보가 낙점되었다는 소문.
- 낭베설 : (1)‘나뭇고갱이’의 방언
- 법익설 : (1)공법은 공익을, 사법은 사익을 목적으로 한다는 법률상의 학설.
- 미우설 : (1)‘해파리’의 방언
- 가치설 : (1)재화가 가지는 가치의 본질과 그 결정에 대하여 설명하는 학설.
- 위조설 : (1)거짓으로 꾸며 진짜처럼 만들었다는 견해. 또는 그런 풍문.
- 원자설 : (1)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진다는 설. 고대 그리스의 데모크리토스가 주장하였고 과학적인 원자 개념의 기초를 세운 것은 돌턴인데, 그에 의하면 원소는 고유한 질량을 갖는 원자로 되어 있으며 화합물은 원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2)세계의 모든 사상(事象)을 원자와 그 운동으로 설명하려는 학설.
- 능력설 : (1)조세 원칙의 하나. 납세의 기준은 납세자가 부담할 수 있는 능력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2)정신 현상을 지적 능력, 감정 능력, 의지적 능력 따위와 같은 정신 능력의 발현으로 설명하는 심리학. 독일의 볼프(Wolff, C. F. von)로부터 비롯하였다.
- 복귀설 : (1)본디의 자리로 되돌아간다는 견해나 풍문.
- 적극설 : (1)적극적인 주장을 하는 학설. (2)긍정하여 단정을 하는 학설.
- 사색설 : (1)빨간색과 초록색, 노란색과 푸른색이 대립하는 네 가지 색의 감각에서 모든 색채 감각이 생긴다고 하는 색채설. 독일의 심리학자 헤링이 삼색설(三色說)에 맞서 대비 효과 및 잔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제안한 이론이다.
- 비소설 : (1)상상으로 꾸민 이야기가 아닌, 사실에 근거하여 쓴 글. 수기, 자서전, 기행문 따위가 있다.
- 긴사설 : (1)수다스럽고 길게 늘어놓는 말.
- 수상설 : (1)친족어의 발생 과정을 마치 나무가 가지를 치는 것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학설.
- 실재설 : (1)실재론의 학설.
- 조의설 : (1)서양사학자(1906~1978). 연희 전문학교를 거쳐 일본 도호쿠(東北) 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연세 대학교 부총장, 학술원 회원을 지냈다. 그리스 고대사의 연구에 주력하였으며, 저서에 ≪서양사 개설≫, ≪희랍 사회 연구≫ 따위가 있다.
- 비관설 : (1)인생을 어둡게만 보아 슬퍼하거나 절망스럽게 여기거나, 앞으로의 일이 잘 안될 것이라고 보아 아무런 것에도 희망을 갖지 않는 견해.
- 수술설 : (1)어떤 사람이 수술을 받았다거나 받을 것이라는 견해나 풍문.
- 열애설 : (1)유명 인사의 열애와 관련하여 떠도는 이야기.
- 환상설 : (1)현실을 부정하고, 항상 내적 충동이나 영감에 의하여 새로운 세계를 추구하려는 미학적인 관점이나 경향.
- 본능설 : (1)사람이나 동물의 행동을 본능으로써 설명하려는 학설.
- 밀애설 : (1)남몰래 비밀스럽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는 소문.
- 파문설 : (1)어떤 언어 환경에서 언어 혁신이 일어나면 점차 세력을 얻어 물결처럼 퍼지면서 다른 언어에 영향을 미친다는 설. 독일의 언어학자 슈미트가 주장하였다.
- 전변설 : (1)우주 일체는 하나의 실재(實在)가 스스로 변화하여 생성된 것이라는 학설. 고대 인도의 우파니샤드 철학의 중심 사상이다.
- 상제설 : (1)몸과 정신 사이에 서로 제약하는 인과 관계를 인정하는 학설.
- 참위설 : (1)고대 중국에서, 음양오행설에 의하여 인간 사회의 길흉화복을 예언하던 학설.
- 협상설 : (1)어떤 일에 대하여 협상하려 한다는 소문.
- 이타설 : (1)사랑을 주의로 하고 질서를 기초로 하여 자기를 희생함으로써 타인의 행복과 복리의 증가를 행위의 목적으로 하는 생각. 또는 그 행위.
- 닥베설 : (1)‘볏’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베’로도 적는다.
- 고분설 : (1)작가의 불행과 고통이 훌륭한 문학 작품의 창작 배경이 된다는 이론. 마음속의 분노를 밖으로 분출하는 것이 문학 창작의 기초가 된다는 것으로, 불행을 겪을 수밖에 없는 시대와 사회에 대한 비판적 성격도 포함하고 있다.
- 규제설 : (1)규칙이나 규정에 의하여 일정한 한도를 정하거나 정한 한도를 넘지 못하게 막는다는 설.
- 성형설 : (1)유명 인사나 스타들의 성형과 관련하여 떠도는 이야기.
- 딩동설 : (1)언어의 기원에 관한 이론. 사람들이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내는 데에서 언어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이론이다.
- 줄사설 : (1)길게 늘어놓는 사설.
- 교체설 : (1)사람이나 사물을 다른 사람이나 사물로 대신할 것이라는 풍문.
- 남침설 : (1)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군이 북위 38도선 이남으로 기습적으로 침공함으로써 육이오 전쟁이 일어났다는 주장.
- 심주설 : (1)심장이 혀를 주관한다는 한의학 이론. 혀가 다섯 가지 맛을 가려내고 발음을 내는 기능은 모두 심장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 주장이다.
- 원죄설 : (1)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은 죄 때문에 인간은 모두 죄를 타고난다는 교리.
- 삼환설 : (1)해, 달, 지구가 둥글다는 학설. 조선 시대의 학자 김석문이 주장하였고,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기록되어 있다.
- 정통설 : (1)바른 계통을 잇는 이론.
- 유임설 : (1)개편이나 임기 만료 때에, 해당 인물이 그 자리나 직위에 그대로 머무른다는 풍문이나 견해.
- 분분설 : (1)풀풀 날리는 눈.
- 역본설 : (1)자연계의 근원은 힘이며, 힘이 모든 것의 원리라고 주장하는 설. 데카르트의 기계론에 반대되는 것으로, 라이프니츠나 베르그송 등의 철학이 여기에 속한다.
- 모방설 : (1)사회가 성립하는 근원이 모방에 있다는 학설.
- 보유설 : (1)지니고 있거나 간직하고 있다는 소문.
- 이익설 : (1)조세 부담은 개인이 국가로부터 받는 이익의 크기에 따라 정해져야 한다는 학설.
- 명연설 : (1)매우 잘된 연설.
- 출몰설 : (1)어떤 현상이나 대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한다는 소문.
- 개념설 : (1)상징, 기호로 표현되는 언어는 구체적 대상물인 지시물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마음속 개념인 ‘사고’, ‘지시’, ‘개념’을 통해 연결된다고 보는 견해. 이는 언어와 사고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이에 따르면 지시설에서 설명하지 못한, 구체적인 지시 대상이 실재하지 않는 단어의 의미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
- 작은설 : (1)설 하루 앞의 날. 섣달 그믐날을 설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예전에, 동지를 설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지향설 : (1)심적(心的) 내용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심적 작용만을 연구하는 학문.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브렌타노(Brentano, F.)가 대표적인 학자로, 정신 현상을 심적 요소의 집합으로 보는 분트에 반대하여 정신 현상은 대상에 대한 지향성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 왕따설 : (1)왕따를 당하였다거나 다른 사람을 왕따시켰다는 견해 또는 풍문.
- 이상설 : (1)독립운동가(1870~1917). 자는 순오(舜五). 호는 보재(溥齋). 광무 8년(1904)에 식년 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여, 의정부 참찬을 지냈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조약의 폐기를 상소하였고, 1907년에 고종의 밀서를 가지고 헤이그에서 열리는 평화 회의에서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호소하려 하였으나 참석할 자격을 얻지 못하여 실패하고 말았다.
- 상형설 : (1)훈민정음 자모(字母)의 기원설의 하나. 곧,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가 발음 기관이나 삼재(三才)의 모양을 본뜬 것이라고 하는 설이다.
- 천년설 : (1)그리스도가 재림하고 죽은 의인(義人)이 부활하여 지상에 평화의 왕국이 천 년 동안 계속된다는 신앙설. 이 기간 동안에 일반 사람의 부활이 있으나 이 기간의 종말에 최후의 심판이 행하여진다고 한다.
- 권위설 : (1)권위 도덕을 주장하는 학설.
- 윤회설 : (1)불교에서, 윤회를 주장하는 설.
- 미진설 : (1)빛을 내는 물체는 아주 작고 가벼운 일종의 티끌을 내쏘아 그 티끌이 눈을 자극하여 빛을 느끼게 된다는 뉴턴의 빛 이론. 빛의 파동 이론에 의하여 부정되었다.
- 리타설 : (1)‘이타설’의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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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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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 시작하는 단어 (1,318개)
: 설, 설가, 설가다, 설가지법, 설가하다, 설각, 설감, 설갑, 설강, 설강증, 설강하다, 설개다, 설객, 설갱벼, 설거위, 설거정, 설거지, 설거지물, 설거지통, 설거지하다, 설거질, 설거짓거리, 설건, 설건드리다, 설건막, 설걷다, 설검, 설겅, 설겅거리다, 설겅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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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 시작하는 단어는 1,3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설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51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